할렐루야!
청장년연합회 주관으로 진행한 사랑의 헌혈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저도 헌혈을 못 했는데 헌혈할 수 있는 것 자체가 건강하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