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렐루야, 오늘 저녁 금향로 예배는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교사 주관예배로 드렸습니다 : )

교회학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, 싱그러운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. 지금처럼 성도님들께서는 교회학교를 위해서,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꼭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

사랑은 늘 이깁니다 ! 한 주간도 사랑으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