샬롬 :-) 하나님의 꿈을 꾸는 아동부에서 소식 전합니다!
지난 주일(11/30)에는 "2025 카라의 밤" 이 있었습니다. 1년 동안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과 정성을 배우고,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얼마나 기쁜지를 경험했던 시간이었습니다. '카라'라는 이름 그대로 하나님의 '기쁨'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.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었습니다. 카라 찬양단 친구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. 앞으로도 우리 카라 찬양단 친구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먼저 설 수 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