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부 이승호 형제(이제영/윤미애 권사 아들)가
호 까페(HO CAFE)를 오픈했습니다.

교회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입니다.(본오동 883)

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드립니다.
호라떼와 흑임자커피를 먹었는데 대박예감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