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렐루야!
6월 브니엘 가족기도회가 주님의 풍성한 은혜 안에서 드려졌습니다. 
오직 은혜아니면 설 수 없는 우리에게 다시한번 주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. 
이제는 우리도 놀라운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-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