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4일 목요일을 시작으로,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다음세대를 위한 복음전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
놀라운 것은 방학을 지나 새로운 학기를 맞이했음에도, 많은 아이들이 기억하고 매주 목요일, 이 시간이 되면 당연하게 교회로 찾아오고 있다는 것입니다. 선생님들의 학교 앞 전도, 그리고 교회를 열어놓고 아이들을 맞이하는 이 곳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가 함께 하고 있음을 느낍니다.
늘 아동부를 위해, 다음세대를 위해,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현장을 위해 중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: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