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렐루야. 기도로 복음을 세우는 아동부에서 소식 전해드립니다 :)


지난 11/22-23(금-토), 1박 2일의 시간동안 소년부(6학년) 아이들과 함께 인천 "소무의도"에 위치한 무의감리교회에서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작고도 아주 작은 섬이지만, 아이들과 함께한 행복의 크기는 너무나도 큰 곳이었습니다. 이 시간을 통해, 우리 아이들의 삶에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, 청소년부로 곧 올라갈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청소년부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