샬롬~

지난 5월 28일에는 <사랑이 이긴다> 캠페인의 마지막 시간으로 청소년들의 설레는 모임을 진행했습니다. 복음이면 충분한 아이들에게 고기까지 전달되니 아주 많은 아이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.

이 행사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성도님들의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관심, 뜨거운 중보기도, 그리고 넘치는 후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. 덕분에 고기를 배불리 먹고 은혜 나누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갈 수 있었습니다.

2년 만에 청소년부를 찾아온 친구부터, 처음 교회를 방문한 친구들까지 모두 15명의 새로운 얼굴과 함께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. 다시 한 번 많은 사랑 흘려보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.(또한 5월 한달간 박민수 청년의 카페인 DEEP THINGS(딥 띵스)에서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해 쿠키를 후원해주었습니다. 더불어 감사드립니다.)

앞으로 반월중앙교회의 100년을 이끌어 갈 다음세대를 위해 더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.
하나님을 선택하라! GOOD CHOICE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