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사랑이 이긴다'의 피날레로
청년부 전체회식이 은혜 중에 풍성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.
동기사랑 홈커밍데이로 찬양예배를 은혜롭게 드리고, 고잔동 고기싸롱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진행했습니다.
청년부 66명과 교역자와 장로님들이 15명 참석해 주셔서 총 81명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청년부에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담임목사님과 기쁨으로 물질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