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부 외연도 아웃리치를 기도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.
원래는 7/21 목요일에 들어갈 예정이였으나 풍랑주의보로 22일 금요일에 들어가 23일까지 1박 2일의 짧은 일정을 소화하였습니다.
아이들도 총 6명 중에 3명만 참여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.
하지만 후회함이나 아쉬움이 남지 않게 모든 사랑과 정성을 다 쏟고 왔습니다.
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