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일 아이들은 예배 가운데 예수님의 부활이 마음속에만 담아둘 수 없는 너무나 큰 기쁨이라는 것을 배우며, 이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야 한다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:)그래서 아이들은 부활란을 들고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밖으로 나갔습니다. 처음에 부끄러워하던 친구들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시는 이웃들의 얼굴과 마음을 보며 신이 나서 더 열심히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! 또한, 가게에 부활란을 전했더니 음료수까지 챙겨주시는 이웃들의 사랑을 받으며 “전도사님 ! 전도하는거 재밌어요” 하고 말해주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!전도를 마친 후에는 “우리동네 보물찾기(쓰레기 줍기)” 활동을 통해 놀이터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시간을 가졌습니다 : )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종이와 비닐이었지만, 아이들은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소중한 보물을 찾는 마음으로 기쁘게 참여했습니다 ~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며 하나님이 맡겨주신 세상을 소중히 돌보는 마음까지 실천한 하루였습니다.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